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완전체 ==== 엘리자베스 탈환 당시 계금을 4개나 흡수한 마엘을 막기 위해 [[다이앤(일곱 개의 대죄)|다이앤]], 고서와 함께 빈틈없는 합기를 선보였으나 이내 계금에 걸려 막히게 되고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단원 들과 엘리자베스가 전멸당할 위기에 처하자 각성, 스스로 계금의 저주를 강제로 해제하고 날개가 전부 성장하며 진정한 요정왕의 힘을 내보인다. 또한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요정족으로서의 독심술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개의 계금을 흡수한 마엘이 시간이 지나고 기술을 계속해서 사용한 영향으로 계금에 잠식되어 서서히 약해지고 있었다지만[* 계금으로 변한 직후의 투급은 20만 이상, 약해지고 있었다곤 해도 사리엘, 타르미엘 보다는 투급이 높다는게 독자들의 생각이다.] 그 마엘을 상처하나 없이 압도적인 마력으로 제압하였다. 그리고 수십 마일은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서 신기를 원격 조작하여, 십계인 젤드리스와 전투를 벌이는 엄청난 능력을 선보이며 이런 원격조작 도중임에도 사대천사 수장인 류드시엘조차 킹을 고평가했다.[* 글록시니아의 과거 언급으로 날개가 완전한 성장을 이룰시 역대 최강의 요정왕이 된다고 하였다.] 이 변화를 기점으로 킹은 '''영창의 특성을 둘 이상 끌어내서 여러 형태를 동시에 구사하는 실력을''' 지니게 되었고, 마엘 전에서 팔렌 가든, 가디언, 인크리스, 셔스티폴. 총 4개의 형태를 동시에 시전하였다. 이 때문에 2부 중반 시점까지 가지고 있던 신기의 고질적인 단점인 다른 일을 하려면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점이 완전히 커버되었기에 '''킹은 전투력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완전체가 되었다'''고 봐도 된다. 여기서는 7형태를 제외한 1부터 8형태 까지 전부 전투에 쓰였으며 마엘과의 전투중 제 6형태-유그드라 클로스(신수의 옷)이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